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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레이저제모기 이오시카 겟겟1

안녕?

털복숭아라고해

어찌나 털이많은지 몇년전엔 피부과에서 겨에 레이저 총도 쏴봤는데....

절레절레

새카망이 볼실이는 아니지만 손가락에도 갈색털이 있는정도의 모량이랄까?

쨋든쨋든 털이 있는건 스트레스이니 불태워보잣!!!

내가 산건 이오시카란 브랜드고 쿠팡에서 구입했찌요

밤 11시 넘어 주문했는데 담날 1시쯤 받아봄 ㅋㅋ

쿠팡은 대단하다

옆은 사방에 이렇게 봉인씰이 덕지덕지

단순변심이 생길것같다!싶으면 우선 뜯지말자

난 안생길것같으니 뜯뜯

요것이다!

요것이 내 탈을 조져줄것이다!

안에 구성품른 요렇습니다

본체+중간 연결 몸통(?)+전원선+선글라스+설명서

선글라스같은 경우 그냥 겁나 가벼운 시장표의 느낌이지만 챙겨준것 자체가 너무 고마운것아님??

조사창은 넓을수록 좋습네다

무조건입네다

내말을 들으십시오. 조사창은 넓은게 짱짱입네다

이오시카는 약3cm2정도

손이랑 비교하면 요정도

좀 작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커서 조금 놀람 ㅋㅋㅋ

뒤에 구멍뚫린부분은 열식혀주는 곳이니 막지 않고 사용하도록 노력해봅시다

받고나서 1번 사용해봤는데

난 밝은 피부톤(얼굴보다 몸이 약 1톤~2톤 밝음)이지만 쫄보이므로1단계로 놓고 사용해봄.

우선 피부과에서 겨를 지질때보다야 훠어어어어얼씬 안아픔!

근데!

갑자기 따끔하는 구간이 있는건 확실함.

특히 털이 좀 밀집된듯하거나 길이가 다른 곳보다 좀 긴곳.

2일전 면도를 권하고 있으나 난 그날밤 살줄 모르고 전날 아침에 슥삭해버려서 사실 아직 적정선까지 털이 안자라서 안아팠을수도 있으니 그건 주의

암만 따꼼해도 피부과 그것과는 비교할것이 못된다.

그러니 걱정말고 우선 광선을 쏴보자.

아!쏠때 어마무시하게 밝은 빛이 나오니 선글라스필수이며 주위에 반려동물들은 다른곳에 피신시켜주자.

사람도 보지말라고 선글주는데 우리의 반려동물도 보면 안되지 않을까싶다.

사용해본지 아직 하루라서 특별히 모르겠지만 10회정도 서용하면 털이 좀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하니 기대해보도록 하자.

올 여름 털과의 고민에서 해방이 된다면 다시 좋은 후기 들고 돌아오도록 하겠으며 이로써 오늘의 리뷰는 마무리!

우리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도록하장

*내돈주고 쿠팡에서 구매함...10만원주고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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